사장님...
세상에...이게 얼마만인지..
인사드릴게요..
저 기억하세요???예전에 공장이 용인 모현에 있었을 때 근무햇던 미스 서 에요..
안녕하셨어요..^^
인테넷으로 혹시나 하구 들여다보는데 회사 상호도 바뀌시고..그러면서 사장님 모습이 화면에
보이더라구요..어찌나 반갑던지 감짝놀랫어요..^^ㅎㅎㅎ
건강하신 보습 뵈니까 저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..ㅎㅎ
변함없이 예전 모습 그대로이시고 ..
예전에 근무하면서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종종 그립기도 했어요..
아...참!!!사모님도 ..건강하시죠??
미 스 박언니..(박 경남)..도 잘 있지요??
그때 함께 근무햇던 분들도 지금 여전히 계시는지...넘 반가워서 갑자기 모두 생각이 나는게 옛날 생각이
밀려옵니다..ㅎㅎ
한 번 놀러가고 싶어도 사장님께서 저를 기억하실런지..ㅎㅎ
한 번 찾아뵐게요...
얼굴 보시면 기억나실거에요..^^
항상 건강하시고요..
저 놀러가도 되죠??^^
한번 찾아뵙겠습니다..^^
안녕히 계세요..^^